후세터백업 파판14 (~홍련 마지막 칠흑 들어가기 직전까지)
2020.1.12
아니
-
난 분명 링크셀인가 듣자마자 텔포로 날라왔을 뿐이고
공포 무서워하는 사람은 들어가자 마자 무서워 죽어갈 뿐이고
이상하게 모래의 집 앞에 사람들이 있어서 말 걸었더니
비명소리 들렸다고 해서
또 타타루인가 했을 뿐이고
왜 호러인가 했는데
안된닷치
진짜 죽은거냔닷치
뭐냐 제국인거냐닷치
2020.1.12
아 따라서 [묵념하는 데레 귀여워]
이럼 안되는데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제부턴 진짜 뭐든 후세터 하고서 트윗해야 할 거 같잖아ㅜㅠㅠ
2020.1.12
[.쉬라며... 쉬라며!! 다들 일 시키는데?! ]
2020.1.12
시체를 가져와야하고
위치가 저녁별 만이기에
설마
설마... 했는데
진짜 새벽............
(멘탈 갈린다)
2020.1.12
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안된닷치
안더ㅣㄴ닷치
나 왜
어ㅐ 하나만 따로 있나 했더니
실프아이거야
아 진짜 떴어
진짜 간거야?
안돼
아 안된닷치ㅜㅜㅜㅜㅜㅜㅜㅜ
장로님 죄송하닷치
지키지 못했닷치.....
2020.1.12
....
-
아 노라크시아..........
어ㅐ 이렇게 보내야 했었냣치
아니닷치 이건 좀 아니닷치
노라크시아를 살려달랏치
2020.1.12
[슬프닷치 ]
2020.1.12
어라 [시드 성우 내가 아는 분인가?(일본성우이야기)] 그렇다면 [ 이분 기억 상실 전문인가ㅋㅋㅋ 장난이지만 ]
2020.1.16
파판 메인스토리 진행하는데 [제국에서 나오고 나서도 옷을 갈아입는 걸 깜빡 잊어서 제국 옷 입고 그대로 각 수장들이 있는 곳으로 들어갔는데ㅋㅋㅋㅋ 너무 당당한 첩자 같아서 웃겼다ㅋㅋㅋㅋ ]
2020.1.16
그리고 [너냐, 너였던거냐 네가 다 빼돌린거냐! 어쩐지 맨날 들어가면 실연당한 사람처럼 앉아있더니만 내부 배신자가 너냐고...! ]
2020.1.16
시드 아저씨 성우가 코야마 리키야씨인데
내 기억속 코야마씨는 칭송받는자가 제일 크고 그 다음이 다이아리다보니까ㅋㅋㅋㅋㅋ
이상하게 캐릭터인 시드도 친밀하게 느껴지고
-
심지어 시드도 기억상실이고
칭송받는자에서 코야마씨가 맡은 주인공 하쿠오로도 기억상실로 시작하다보니
엌ㅋㅋ 하쿠오로냐ㅋㅋㅋㅋ
하면서 목소리 들은 순간부터 친밀도 맥스
이제 제국 잠입 끝나고 나왔는데,
레벨이 안되서 멘퀘 진행을 못하고, 오늘 들어가면 레벨업을 해야 하긴 하는데
이제부터 제국과 제대로 싸우는 스토리인가 하고
스토리 중반은 넘...은거겠지? 얼마나 더 진행해야 하는진 모르겠다.
우선 곳 50 될 거 같으니까 진짜 오늘이야말로
옷을 교환한다.
슬슬 잡템으로 가방이 가득 차고 있어서 고민
2020.1.16
음 [그러고보니 야만신 셋 다 잡혔으니까, 더 이상 토벌전은 없나? ]
2020.1.24
아니 던전에서 만난 [탐타라묘소 그 사람들 그냥 헤어지고 끝이 아니었어? 웬 청첩장??????? ]
2020.1.24
오늘의 파판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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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이프리트
진 가루다
모그루
토벌전을 다녀왔다
진 이프리트는 달려오는 지 모르겠어서
얻어맞았고
가루다는 날개 부수는 데 정신 없어서 으허엉?
했고
모그루는
아직도 내가 뭘 했는지 정신에 남은 게 하나도 없다 뭘 못했는데 끝났어.....
대체..
대체 뭘 한거지???
엄청 정신 사납고 번쩍번쩍 거리고ㅋㅋㅋㅋ
2020.1.26
있잖아 알피노 [그 돈 정말로 괜찮은거 맞아...? ]
2020.1.26
이거 [나중에 돈문제 후원문제 생기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세상에 어디회에서 지원해주는 돈 치고 깨끗할 수 없어 ]
2020.1.26
맞아요 [나도 그게 걱정이에요 폐하. 모래전갈회 자금이 들어갔다는 게 아무래도 꺼림칙해요. 알피노가 잘 하겠지만 그래도 불안한건 사실이죠? 응 나만 그런건 아닐거야 ]
2020.1.26
거기에 [이렇게 마구잡이로 사람 모으면 모인 사람 중에서 꼭 일치는 사람이나 나중에 배신하는 사람이 있을거라고. 사람은 좀 가려서 받아야지ㅠㅠ무조건 받으면 우짜는거야ㅠㅠ ]
2020.1.26
친구의 친구는 내 친구고
친구의 은인은 고마운 친구냐?
급 든든한 친구가 되었다.
[아니 몸 보여주려 온거 아니야 뭐 물자 잃어버렸대서 알려주러 왔슴다만? ]
2020.1.27
그치그치? [누가 무기 빼돌리고 있다니까? 무기 수가 적다는 걸 과장으로 치부하면 안되지. 생각보다 많으면 모를까 적으면 어디서 놓쳤다고 생각해야지 무슨 과장이라고 하냐?! 리올 너 잘한다! ]
2020.1.27
역시 [급하게 만든 만큼 문제가 있어]. 알피노 [우리 이 조직 다시 생각해보자 문제있다고! ]
2020.1.27
아 진짜 캐 정말 잘 쓰고 진짜 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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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브뤼다 좋다고 생각했는데
현자 새 동료인가 했는데
이렇게 보내다니
하긴 계속 같이 있기엔 너무 능력자였어
뚝딱뚝딱 만들어내고
아 근데 진짜
너무 하지 않냐고....
진짜 필요한 만큼 캐릭터 잘 쓰고
그대로 보내버렸어.......
2020.1.31
파판14 창천 플레이중 오르슈팡
[너 사생아 였구나? 오점이라니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말할 수 있어. 네가 그래도 형이냐. ]
2020.2.2
파판14 라우반 [국장님 구출? 하는거 슬라임 무시하고 가도 될거라 생각하고서 무시하고 달려서 독 나오는 거 때리다가 다구리 맞아서 죽었다. ......차근차근 잡으며 진행해야지ㅠ ]
2020.2.2
파판 14 탐타라묘소 어려움 [을 돌고 왔습니다. 할 말이 많은데 우선 오늘 꿈자리는 망했다. ]
2020.2.2
파판14 탐타라묘소
-
아니 몹 이름부터 뭐냐고 일기 뭐냐고
ㅠㅠ
어ㅐ 머리 가지규 나왔냐고ㅠㅠ
ㅇ아아ㅏ 호러로 시작해서 마지막은 찝찜하고 처참하냐고ㅠㅠㅠㅠ 이 뭔 호러냐고ㅜㅜㅜㅜ
안구는 뭐고 예비용은 또 뭐냐고ㅠㅠㅠ아 징그러 무서워
아니ㅠ시체가 꽃으로 나오는 게임이라
아 몰라 ㅡ어ㅠㅠㅠㅠㅠ
2020.2.8
파판 14 돌의 집에서 npc대사
[헉 이다랑 파파리모 시체는 못찾았대 살아있는거아녀?! ]
2020.2.8
파판14 오르슈팡 이야기
[사망 플래그는 세워놓는거냐고..... 이미 네타를 알고 있는 사람이기에 그리 생각하게 되는 거겠지만.... ]
-
포르탕 백작
포르탕 가의 운명을 걸 때가 왔군
경우에 따라선 창천기사단과
일전을 벌일 수도 있네
오르슈팡
물론입니다. 아버님
이 방패의 일각수에 맹세코 맹우를 지켜내겠습니다.
2020.2.8
파판14 창천 네타가 있습니다.
[이미 오르슈팡이 죽는다는 건 파판 시작하기 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진짜 너무 싫다. ]
-
실프를 시작으로
새로 새벽에 오신 학자님을 포함해서
오르슈팡인데
진짜 이미 알고 갔는데도 너무 싫어서
희등때 처럼 감정 잘라내려고 뭐라도 써서
넣어놓아야 할 거 같아
후세터를 켜보았다.
아니 너무
너무 그냥 가버렸어
심지어 가기 전에 모험가랑 둘이
마주보고 끄덕이고 가다가
당해서 죽은거라서
되게 책임감 느낀다
적어도 나라도 고개를 저었어야했어
그랬다면~
이런 느낌으로
사실 이미 죽는다는 거 알고 만난 캐릭이고
내 생각보다 접점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내 눈엔 크게 안들어왔지만
말투는 이상해도(...) 좋은 녀석은 맞는거 같은데
너무 그냥 가버려서
아니 무엇보다 입에서 피 튀는거 너무 생생해서
그 순간에 이미 기겁하고 들어가서ㅠ
야이 ㅆ 이럴 수 있냐고 너무 생생한거 아니냐!!
ㅠㅠ(책상침
2020.2.12
파판14 창천 네타
[뭐야 왜 네가 용이 되는거야 왜 네가 니드호그가 되는거야 이녀석아 괜찮다며 이긴다며?!!!! ]
2020.2.12
파판14 창천 네타
[아냐 얘들아 웃을 때가 아니야! 아니라고! 이렇게 빵파레 같은 노래 틀면서 이겼다! 할 때 아니라니까???? ]
2020.2.12
파판14 창천 네타
[아니 넌 왜 고개를 끄덕이고 앉았냐!!!
에스티니앙 그래 에스티니앙 이야기 해!!!
야 용사냥한다더니 왜 용이 되고 앉았냐고 허씨 ]
2020.2.12
파판14 창천 네타
[에스티니앙!!!!!!!!!!!!!!!!!!!! 얘도 내 손으로 쓰러트려야 할거 아니야!!!!!
이거 치는 동안 오르슈팡 무덤 나왔어..... ]
2020.2.12
파판14 창천 네타
[아니 알피노 다 끝난 듯이 말하지 말아줘......
그리고 오르슈팡 무덤 예전에도 생각했는데 너무 자리가 안좋은거 아니야???? 좀더 목 좋은 곳은 없었어?ㅠㅠㅠ ]
2020.2.12
파판14 창천? 네타
[어둠의 전사라니..... 뭐야 빛의 전사만 있는 게 아니야? 어둠이랑 빛이랑 하나씩 있는거였어? ]
2020.2.12
파판14 창천 네타
[이젤도 그렇게 갔는데 에스티니앙도 가버리는건가ㅜㅜㅜ 창천 왜 자꾸 죽어ㅠ 아니 신생때도 많이 죽었지ㅠㅠㅠ 이젤...........
난 마지막까지 살아있을 캐라고 생각했는데ㅠㅠ ]
2020.2.12
파판14 창천 네타
[근데 여기에서 비도프니르를 이슈가르드 사람들이 공격하거나 하지 않겠...지???? 그치???
설마 그렇게 전쟁을 더 심화시키진 않을거야 그치??!!!!! ]제발
2020.2.14
파판14 창천 네타
[솔직히 합동 전투 자체는 좋아했는데 라우반씨랑 싸울 수 있고 해서 그 사건 이후로 합동 전투 해서 넘어가자는 건 진짜 좀 엥? 갑자기? 그걸로? 싶긴 했다 ]
2020.2.14
파판14 창천 스포
[그 교황청 다시 들어가서 인질 구해오는 거 마지막 있는 인질 찾아보겠다고 괜히 돌아다녀서ㅋㅋㅋ
아이메리크 죽게만들었다..... 생각보다 hp가 빨리 다시더라구요 총장님? ]
2020.2.14
파판14 바하무트 네타 더 쓰기도 있어요.
[부대원분들이 보내주셔서 갈 수 있었던 바하무트. 사실 주인공이 나타나기 전의 이야기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어서
그 전 이야기라 해서 흐음 그렇구나 싶었지만, ]
-
이건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층이 많아서 꽤 오랜시간 달렸지만, 스토리가 정말로 좋았다.
제 7재해 당시의 이야기를 꺼내고 있고,
알리제가 나온다!
야만신 바하무트가 재생이 되고 있었고,
그걸 막는 게 주 스토리인데
그 와중에 제 7 재해 당시의 상황을 잘 알 수 있었다.
알리제가 얼마나 할아버지를 좋아하는지,
그리고 그걸 알피노가 걱정하는 이유도
나는 사실 열쇠는 잠구는데도 쓴다고 할 때
이 사실을 꼭 숨겨야해?
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을 알고는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이사실은 잠겨야해.
루이수아가 야만신이 되는 건 정말로 안되는거니까.
마과학 가기 전에 만난 용이
자신이 바하무트의 영혼을 더렵혔다고
스스로 가둬지고 있는 것을 보고서 더 느꼈다.
루이수아의 의지를 더럽히게 되는 거에 가깝다고.
알리제도 그걸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장면이 사실 가슴이 아팠다.
그리 좋아하는 할아버지인데
그 할아버지가 해 놓은 일인데
그걸 공표하고 싶을텐데
그러면 야만신으로 할아버지의 의지를 더럽히게 되는 일이 되어버리는 모순
할아버지의 등 뒤를 따라온 알리제로선 더 힘든 결정이 아니었을까.
그렇게 제 7재해의 이야기를 듣고
바하무트를 싸우려고 할 때,
바하무트가 방해를 해서
어찌 할 지 모를 때
알피노랑 알리제가
에오르제아에 미래를
하는데
아 그 장면은 진짜 파판 14 하는 모든 사람이 봐야해ㅠㅠㅠ
봐야한다고ㅠㅠㅠㅠ
그 전에 루이수아가 신도화 되어 홀렸을 때
같은 마음이 되라고 줬던 책도 쓸모가 없구나
했던 대사가 괜히 떠올라서
아니라고
이 아이들은 사실 언제나 한마음이라고
이 순간에만 기적을 일으키는 게 아니라
사실은 계속 같은 마음으로 기적의 길을 걷고 있고,
단지 그 기적이 길이 약간씩 달라서
교차 되는 순간에 두 책을 제대로 된 하나의 기적으로 쓸 수 있는거지
언제나 한마음이라고
그렇게 생각했다.
지금이라면 쓸 수 있다는 게 지금에서야 한마음이 된 게 아니라
지금에서야 서로의 길이 교차됐다는 거 아닐까.
알피노는 할아버지의 뒤가 아니라 자신의 의지를 가졌으면 하고 알리제에게 바랐고,
알리제는 이 바하무트를 막는 일에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걸 결정하겠고, 포기하지 않겠다고
그렇게 마음을 먹었으니까
대체 이걸 왜! 왜에! 하드 컨텐츠로 삼아서 사람들이 잘 보지 못하게 만들었는지
난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어 이건 난이도 조금 낮추더라도 응
모든 사람이 봐야 하는 스토리 아니냐구요!!
난이도 낮은 것도 응? 바하무트가 만들어지고 있는 와중이라 힘이 부족하여 약하다
뭐 이런 식으로 대충 커버치고 했으면 됐을 거 아냐
모두
이건 하나도 스킵하지 말고 보세요
아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단 소리는 이미 봤다는 소리구나
2020.2.14
파판14 바하무트 네타 추가 크타 쓰다가 생각났다.
[너무 날아다녀서 어지러워서 멀미났다. 진짜. ]
2020.2.14
파판14 크타 네타
[첫 24인 레이드. C팟. 뭔가 A팟이랑 B팟이랑 하는 게 다른 모양이었는데, 전혀 알지 못한채로 그냥 달렸다.
첫 레이드였나, 왼쪽 오른쪽 막 이동해야 했는데 특이한 맵이구나 싶었고 ]
-
그 다음에 파랑파랑 해서 예뻐보인다고 생각을 본 순간에 살짝 했다가
그 다음엔 맵이 하나도 들어오지 않았다.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이 안나....
사람들이 우르르르 몰려다니던 것만 기억나는데
어우 이 정도의 사람에게 다구리 맞는 보스가 살짝 불쌍했다.
두다다다ㅏ.....
스토리 이야기를 하자면,
바하무트는 갑자기 새로운 야만신의 기척이 느껴졌다면서
알리제 만나고 막 시작하면
이건 좀 그 전에 돌아야 하는 퀘스트가 몇개 있다.
무슨 에테르의 모래? 를 구해달라고 뺑뺑이를 시키는데
도중에 어떤 사람에게 빼앗기기까지 하고
근데 알고보니 같은 거 조사하는 사람이었다.
아 그러면 애초에 말하라고 버럭버럭!
크타는 아예 새로운 스토리였는데
예전에 봉인된 크리스탈 타워가 제 7재해로 다시 등장해서 그걸 조사하는 이야기였다.
이런 판타지 겜에서 늘 그렇듯
고대 문명은 현대의 문명보다 수준이 훨씬 높고 높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그런거라서
한참을 연구해야 하는 건 줄 알았는데
클론이란 사람의 등장으로 의외로 빠르게 모든 사실을 알게되고
크타 문도 열고 그래서 기운이 빠졌다.
네로 넌 대체 왜 나왔냐 싶기도 하고
그리고 시드가 너무 쉽게
막지 않으면 세상이 멸망한다는데 어쩔래?
하면서 클론 두사람의 말을 믿는 것도 사실 좀 의외였어
그거 진짜냐~?
할 거 같았는데
사실 의심하고 싶은 건 내 마음이었겠지
크타에는 옛 황제가 살아있고,
그 황제가 어둠의 뭐랑 계약을 해서 세상을 덮어버릴 계획을 하고있었다
그래서 저지해야 세상이 망하지 않는다
가볍게 그런 스토리인데
크타를 관리할 수 있는 게 황족(맞나 급 걱정되네)의 피를 이은 자만 가능해서
클론만 가능 한 줄 알았더니,
같은 조사단에 나에게 에테르 모래 빼앗다가 뺑뺑이 시킨 미코테도 피가 있어서
가능하기에, 클론에게 피를 받고
클론은 계약을 해제시키려고 어둠의 세계인가에 남고
나온 미코테는 미래를 위해 황제처럼 크리스탈 타워 안에 자신이 있으면서
크타를 봉인하겠다~
하는데
여기서
끝
이라고?
이봐요 뒷 이야기 더 줘야하는거 아냐?
왜 다들 알았어 하면서 고개를 끄덕이는거야
다른 방법이 있을거야!
하면서 평소처럼 만류하지 않아? 왜? 왜에?!
너무 좀 급작스럽게 끝난 느낌이 있어서
뒷이야기 내놔요 진짜 저 미코테 봉인해놓고서
나중에 잘 되겠지
하며 멋대로 살아가는 걸로 이 퀘스트 끝이야?
뭔가
크리스탈 타워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어
협력해주겠지?
하고 시드가 말하고
주인공이 고개를 끄덕여서
퀘스트를 하나 더 받아야 할 거 같은 느낌인데
버그인가요?
싶은 느낌이 들었다 정말로....
진짜 그렇게 문 닫고 끝일 줄 몰랐어
좀 허무해
그 붉은 미코테는 한 퀘에 등장하자 마자 사라졌어...불쌍해라
2020.2.28
파판14 홍련 네타
[아아아아아아 야슈톨라ㅠㅠㅠㅠㅠ 눈마저 안보이는 사람에게 뭐하는 짓이야ㅠㅠㅠㅠㅇ안대ㅠ 죽으면 안대ㅠㅜㅜㅠ그냥 좀 다친거지 그런거지??ㅜㅜㅜ ]
2020.2.28
파판14 홍련 네타
[일어나 모험가 난 널 한방에 나가 떨어지는 녀석으로 만들지 않았다!!!!ㅠㅠㅠㅠㅠ ]
2020.3.9
파판14 오메가 정확히는 알파에 대한 이야기
[알파 우는 게 모험가와 시드아저씨가 사라져서 그런거라고 생각했는데, 자신이 넘어지고 그러면서 어쩌면 시드와 모험가가 자신의 곁에서 떨어졌을 지도 모른다고 ]
없을지도 모른다고 그런 생각들이 있어서 울었던 거라 생각하면
괜히 더 가슴이 아프다.
그럼에도 일어나서 달려나가는 건 확실히 알파의 강함이겠고,
그 믿음은 알파와 모두가 함께 했음으로 인해 쌓여나간 거겠지.
난 그 믿음에 웨지의 역할이 좀 크다고 생각한다.
일행중에선 가장 알파를 아끼고 소중하게 여겨줬고, 응원해줬고.
사실 일행은 그거에 감화되어 간 게 크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해본다.
알파 쓰다듬었을 때, 알파가 젤 먼저 기쁜 듯 머리를 비빈 것도 웨지였으니까.
웨지를 중심으로 일행에 대한 호의가 퍼져나갔고,
그 호의와 함께 싸우면서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며 믿음이 쌓여나간 게 아닐까.
중반? 에는 그 비장의 도구들이 여러가지 있다며, 자랑? 식으로 말을 했고, 그걸 미드가르드 오름이 전달해줬는데
마지막에 자신의 비장의 도구(?) 들을 다 쏟아내는데도
이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불안해 하는 모습과
알파는 더 이상 같이다니지 않아도 된다고 할 때
침울해 하는 모습 등을 보면
사실 알파의 마음은 이때부터 생겨났던 거라고 생각한다.
믿고 있으니까, 자신도 도움이 되고 싶고
호감이 있으니까, 곁에 있고 싶고
알파의 여행도 단순한 호기심이었다면, 떠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단순한 호기심이었다면, 그냥 시드네들 따라다니면서 세상 구경을 했겠지.
하지만, 돌아올 장소가 있다고
자신을 반길 사람들이 있다고 믿고있으니까
세상을 보고 오겠다며
그렇게 떠날 수 있었던 거 아닐까.
그리고 그만큼
모두는 알파를 소중하게 생각해주고, 대해준 것도 사실이다.
시드도 알파에게 좋은 말 해줬고,
웨지는 더 말할 거 없고,
빅스는 아마 웨지랑 같이 다니니까, 잘 보이진 않았어도 웨지랑 같이 잘해주지 않았을까
제시는 동료라고 젤 먼저 자신을 포용해줬고, 옷까지 줬고
네로는............ 뭐 나쁜짓 안했으니 그것만으로 됐다고 쳐, 그래도 도움을 줬으니까 알파에겐 소중한 동료로
생각이 됐겠지. 그러니 다쳐도 걱정했던거고
모험가는 위험한 곳에 주저없이 뛰어들며, 그 전투권한을 넘겨받는 모든 전투의 순간순간이
아마 알파의 신뢰의 순간들이 아니었을까.
그 전투들에 같이 뛰어들고, 승리하여 같이 돌아오는 순간순간에
모험가라면, 이 사람이라면 정말로 뛰어드는 걸 믿고 있어도 좋다고.
아 몰라 어떻게 생각하고 감정을 정리하려는데
잘 정리가 안된다, 다시 한 번 후세터 쓰게 될 듯 한데
알파는 천사라고요ㅠㅠ 진짜 사랑해 마지 않는
사랑해 마땅한 존재라구요ㅠㅠ
심지어 오메가가 안타까워 마지막에 부비는거 봐ㅠ
오메가를 닮은 인형일 뿐이지만, 그래도 오메가를 생각해 내는 거 보라고ㅠㅠ
사랑해 알파
언제든 보고 싶을 때는 돌아와도 좋아
그리고 또 여행을 떠나도 좋아
모험가니까 어딘가 여행하는 너와 만날 수도 있겠지
그러면 인사 한번 나누고, 어쩌면 그동안의 모험과 여행을 서로서로 이야기 하는 것도 좋겠지.
네가 그 모든 순간순간을 만나고, 달리고, 느끼면서
네가 살아있음을, 네가 가치있음을
가치 있지 않더라도 오직 너라는 것 하나만으로 기쁠 수 있다는 것을
그런 사람들이 항상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계속 기억하며 건강하게 다시 만나자.
2020.3.9
파판 14 오메가 퀘스트 네타
[근데 진짜 그곳에서 흐레스벨그가 나타날 줄 몰랐어, 나도 모르게 흐레스벨그 보이자 마자 게임 속 선택지 대사마냥 흘스벨그?!를 외쳤다ㅋㅋㅋㅋㅋ ]
2020.3.9
파판14 오메가
[자기가 이긴 적이 없는 개체라고 했던가 여튼 그렇게 비슷하게 말하기에
내가 알기에 오메가가 이긴 적 없는 건 미드가르드 오름 밖에 없는데
생각하니 진짜로 미드가르드 오름을 데려오는 오메가 ]
그러는거 아니다
선택지는 묵약의 탑의 경험은 도움이 안되겠군.... 을 선택했습니다.
사실 기억이 안나서 원래 도움이 안되었겠지만,
2020.3.9
파판14 오메가 네타
[사실 그 작아지는 카드랑 투명약으로 뭘 하려고 하는데 생각했는데. 설마 그걸 두개 다 같이 써서ㅋㅋㅋ 그렇게 숨을 줄은 몰랐다ㅋㅋㅋㅋ ]
2020.3.9
파판14 홍련 4.0 이후 네타
[분명히 제노스 죽었는데?! 무덤까지 했다는 대사를 봤던 것 같은데?! 이상하다?! 왜 살아있다는거야!? 왜!? 왜!!!!!!! ]
2020.3.9
파판14 홍련 4.0 이후 네타
[아사히라는 요츠유 동생이 나왔는데. 하나도 못 믿겠다. 이녀석 나중에 안에서 뭔 일 벌이는 거 아냐? ]
2020.3.9
파판14 홍련 4.0 이후 실시간 감상이므로 네타있음
[아무리 생각해도 의심스러워 저 아사히란 사람. 제국에서 도마에 우호적인? 좋게보는? 그런 사람이 있을리 없는데.....? ]
2020.3.9
파판14 홍련 4.0 실시간 감상 네타
[난 사실 요츠유가 기억상실 이라는 것도 아직 못 믿고 있다. 사실 요츠유가 기억상실 연기하면서까지 살아남을 이유가 없긴 한데 ]
제국이 저렇게 찾는거 보면 뭔가 있을지도 몰라
아이고 글자수 제한ㅠㅠ
2020.3.9
파판 14 홍련 4.0이후 실시간 감상 네타
[천명 그딴 거 없어!!!!!!! ]
파판14 홍련 4.0이후 실시간 감상 네타
[아사히가 날 용서 못한다고 한다. 마침 잘 됐네!!!! 나도 너 싫어!!!!! ]
파판14 홍련 4.0 이후 실시간 감상 네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응. 나도 너와 다시 만날 날이 참 기대된다. 쏴서 쓰러트려주마. ]
2020.3.10
파판14 홍련 4.0 이후의 네타 포함 감상
더 쓰기로 쓰겠습니다.
각 나라 수장하고 새벽 몇 명하고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갑자기 머리가 핑~ 하기에
아 또 모험가 초월하는 힘이 발동하는구만 싶었는데
평소랑은 좀 달라서, 헉 뭔가 문제 생겼나? 막 폭주하는거야?
라고 생각했지만, 영상보니 나만 그런게 아니더라.
수장들은 다 괜찮고, 새벽들만 아파하는데
제국이라면 수장들까지 다 손을 썼을 것 같고
머리 아픈거 끝난 후 산크레드가 쓰려졌는데
영혼 어쩌구 하는거 보면
역시 아씨엔이 아닐까 생각 중
게다가 야슈톨라
그 야슈톨라!
가 아씨엔의 소행일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라고 말을 했다.
야슈톨라가 나랑 같은 생각이야!<
그치만 아씨엔들 되게 관종(?) 같은 느낌이라
맨날 자신들이 뭘 하면 그자리에 자신들이 꼭 있던데
이번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손 쓴게 조금 꺼림칙하긴 하다.
그래도 모험가가 창천때에도 아씨엔 쓰러트리고
어둠의 전사 계획? 도 잘 못 되고 하다보니까
좀 급해져서 그런거겠지?
게다가 지금 한참 제노스의 몸을 가져간 것도
아씨엔일지도 모른단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다보니
아무래도 아씨엔이 맞는 거 같은데.
산크레드의 영혼은 돌아올 수 있는 건가요?
위리앙제를 만나러 왔는데, 위리앙제는 다른 의견일지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선 역시 아씨엔일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여기에서 갑자기 또 제3세력 나와서 스토리 나가기에는
이미 등장하는 세력이 너무 많아졌어
어떻게 없애서 줄이지 않는 이상은
더이상 세력을 늘리는 건 무리고, 기존 세력으로 어떻게 만들어 나가야 할 것 같은데
그런 의미에도 제 3세력은 아니지 않을까?
파판14 홍련 4.0 이후 네타 포함 감상
뭐야? 이번엔 새벽 이렇게 다 보내는거야?
아니 아씨엔 굉장한 걸로 나오긴 했는데
이렇게 급 강하게 보여서 다들 보내는거야?
그것보다 연출 너무 공포 아니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판 14 홍련 4.0 이후의 네타 감상
진짜 희망의 등불 끝났을 때의 기분이 드는 것 같다.
한명 두명씩 또 동료들이 떠나가고
희등때는 살아 있을지 죽었는지 모르는 상태이고,
지금은 살아날지 그대로 영혼이 없는 채로 있을지 모르는 상황이고
그때엔 알피노가 같이 있어줬는데,
지금은 알리제가 같이 있어주네.
진짜 알피노도 지금 어디에 가 있는 걸까
그것도 알 수 없고....
아 진짜 탈력감 장난 아니다.
심지어
위리앙제 쓰러질 때의 연출도 호러겜 연출 같은 식으로 펼쳐놔서
순식간에 손 떨리고 온 몸에 피가 식는 느낌이라
순식간에 기운 빠져나가서
괜히 더 그런 것 같다.
가 브 만난 건 반가워서 좋았지만.
그때처럼 막막하네.
그나마 그 때는 도망칠 곳(이슈가르드)라도 있었지.
지금은 어디에 있든 목표가 되는 셈이잖어.
과연 새벽의 동료들은 무사할 수 있을까.
나중에 알리제도 쓰러질 거 같은데.
그러면.....
이젠 정말로 모험가 혼자서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건가.
2020.3.11
파판 14 홍련 4.0 이후의 네타 감상
[새벽 사람들 혼 가져간 녀석 나중에 알게되면 머리에 화살 박아줄테다. 용맹키고 마구쏘기로 찬란을 박아줄테다. 여행신 키고 3스텍 채워서 절대음감 쏴 넣어줄테다... ]
어차피 아씨엔이면 싸우게 될테니까 내가 노리지 않아도 그렇게 되겠지만.
파판14 홍련 마지막 쯤 네타 포함
[봐봐ㅠㅠㅠ 결국 마지막까지 남는 건 모험가 일 것 같다고 했잖아ㅠㅠ 알리제도 갈 것 같았다고ㅠㅠㅠㅠ ]
파판14 홍련 마지막 네타 감상
[이제 없어.. 모험가에게 남은 게 아무것도 없어.... 아무도 없어...!!!!! ]
파판14 곧 있으면 홍련 끝나서 칠흑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칠흑 들어가기 전에 다 틀릴 예상과 감상을 적어놓은 후세터
그러므로 네타가 홍련 마지막까지의 네타가 있음
의식의 흐름이므로 읽기 전 주의 요함
김리트를 끝냈다.
이 던전 전에 보이는 영상이 너무나도 충격적이여서 그거에 대해서도 할 말이 많긴 한데,
일단 그건 접어두고 이 후의 이야기만을 생각하기로 했다.
산크레드를 시작으로, 위리앙제랑 야슈톨라가 같이 쓰러지고
알피노도 쓰러지고, 마지막으로 알리제가 쓰러졌다.
일단 쿠루루 선배는 무사한 거 같고, 타타루도 괜찮은거 보면
새벽 중에서도 전투가 가능한 사람의 혼만을 데리고 갔다거나
아니면 아씨엔 쪽에서 위협적으로 느낀 사람들을 데리고 간건가 싶고
알피노는 완전 다른 지역에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혼이 가버린거 보면
진짜 위치는 상관 없는 거 같아서.
그 어디에 있든 모험가도 다시 노려질 가능성이 높아보이고.
그러면 보이지 않는 위기를 이번에는 정말 동료들 없이
동료들을 되찾기 위해 떠나는건가?
모험가의 앞길이 이슈가르드 갈 때보다 더 어두컴컴해서
칠흑인건가?
(이슈가르드는 창천, 도마랑 알라미고는 홍련인데 다들 그 단어를 사용한 대사가 나오기도 했고,
그 단어가 중심 주제를 뚫는다고 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번에는 모험가의 상황에 맞춰서 단어를 쓴걸까? 싶기도 한게
내가 지금 칠흑이야
내 마음이 지금 칠흑이라고
이사람들아
누군진 모르겠는데, 진짜로 데려간 사람 보면
용맹키고 마구쏘기 찬란 머리에 박아줄거라고 말하는게
농담이 아니다 진짜 너무 막막하고 걱정되고
무엇보다 정말 영웅이란 게 모두가 있어줘서 얻은 호칭 중 하나일 뿐인거지
사실 모험가가 뭘 잘하나
잘해서 그렇게 불리게 된건가 하면 그건 하나도 아니란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냥 한건 믿음에 응했던 것
단지 그거 하나.
너무 옛날일이라 잊어버렸는데
그러고보니 어둠의 전사 란 녀석들도
그냥 해달라는 거 하다보니 영웅이 되었다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모험가 그대로의 말이네.
자신을 믿고서 부탁해오는 사람들의 믿음에 응하여
정말로 그것을 행하고 돌아오는 행위가 반복하여
어느새 믿음이 쌓여 영웅으로 불리게 되었을 뿐
사실 모험가는 누군가의 믿음이 없으면
손에 쥐이는 게 아무것도 없을 사람이다.
가장 가깝고 컸던 게 새벽의 믿음이었는데.
이젠 그게 아무것도 없으니.
그 마음은 사실상 참혹하기 그지 없을텐데
어느 게임에서든지 플레이어 캐릭터는 플레이어 를 상정하고 만들어서 그런지
그런 감정 기복을 크게 보이지 않다보니까
되게 덤덤하게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처럼 보여서
괜히 더 미치겠어
괜히 이입하지 말란말야 나란 오타쿠 과몰입 오타쿠
누가 내 이름을 물으신다면
과몰입 오타쿠라 답해주지!
여기서 또 어느 3세력이 나오긴 어려울 거 같다고
이미 동양, 에오르제아, 제국, 아씨엔 으로 나올 세력들은 다 나온 것 같고
여기에서 어떻게 써먹느냐 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는건
이 전 후세터에서도 말했는데
동료가 없는 상태에서 모험가가 동료의 영혼을 되찾으러 가는 느낌의 스토리면
새로운 새력이 나오면 스토리가 괜히 마무리하기 어려워 질 거 같아서
자기 손에 벅차게 설정 넣는거 아닐까 싶어서
그런 생각을 하는건데
사실 그럴거였으면 홍련에 도마를 넣지 말았어야지
아 이건 잘 모르겠다........
무엇보다 칠흑은 판타지여서 내가 좋아할 거라고 말씀해주셔서
그걸 더 모르겠다.
사실 지금도 판타지인데 여기서 더 확실하게 판타지가 된다고...?
생각해보면 사실 에오르제아에서 더 판타지적인 무언가를 얻기는 어려울 것 같고
왜냐면 너무나도 익숙한 곳이니까.
그러면 새로운 땅으로 가게 되는 건 아닐까
그러면 초토지대 너머? 무슨 장미인가 하는 그 화학약품 썼던
그 쪽으로 넘어가게 되는 걸까
그런 생각도 해본다.
왜 영구 초토지대라니 얼마나 판타지뽕이 차올라요
마법으로 인해 영영 얼어붙은 지역이라니 너무 좋아
아 내가 그래서 이슈가르드 쪽이랑 창천을 좋아했던건가?!
그런가.... 그랬던건가! (뒤늦은 깨달음)
근데 새 무대로 간다면 당연히 새로운 세력이 나올거 아냐
위에 나온 내 말을 부정하게 되긴 하는데
그럼 진짜 또다른 세력이 나오는건가.....
아니면 그 가이우스가 세웠다는 아씨엔 잡는 그들과
같이 행동을 하게 되는건가 설마?
그러기 위한 새로운 세력, 새로운 사람처럼
등장시킨건가
여튼 많은 분들이 제가 파판14를 한다고 하니
칠흑까진 하세요
라고 말씀해주셨던 칠흑
3개월을 달린 끝에 그 입구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다들 저에게 칠흑하라고 말씀 하실때의
이유와 생각은 다 다르시겠지만,
여러분들이 하시라고 한 그 이유의 모든 것을
제가 오롯이 느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약
1. 새벽 영혼 데려간건 아씨엔 아닐까
2. 칠흑의 무대는 에오르제아와 초토지대? 쪽을 왔다갔다 거리는 식으로 두 곳이 되지 않을까
3. 칠흑은 중반까진 이런 참담한 상황과 기분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4. 새 세력은 웬만하면 안나와줬으면 좋겠다
5. 새벽 영혼 가져간 사람은 용맹+마구쏘기의 찬란을 맞을 준비를 하여라
요악을 해놓고 뭘 더 쓰냐 하겠지만
감정? 을 쏟아놓고자......
산크레드가 쓰러지고 나서 생각보다 많이 놀란 나를 보며
그리고 위리앙제와 야슈톨라 쓰러지고
정말 너무 참담한 기분이었던 나를 보며
진짜 과몰입 오타쿠라고 자칭하긴 하는데
정말 과몰입 오타쿠구나
되게 감정 잘 휩쓸리는구나 싶긴 했다
사실 오르슈팡 때도 되게 가슴이 아팠고
에스티니앙 그렇게 되었을 때도 자꾸만 에스티니앙이 떠올라서
야 다들 에스티니앙 안찾냐고ㅠㅠㅠㅠ 를 외쳤고
지금 내 기분=모험가의 기분
이라고 치면 진짜 너무 참담해
혼자남은 이 느낌 너무 싫어
희등때는 알피노가 있었어
지금은 알리제가 있어서
창천 비슷하게 시작하는건가 싶었는데
(단 이번엔 동료들 혼 찾는 모험)
알리제까지 가버리고 나니까
희등때보다 더 해
되게 참담한데 그만큼 되게 각오를 다지고 있을 거 같고
용맹마구찬란이 농담이 아니게 되어간다 점점
던전이든 토벌전이든 싸우는 장면 있겠지?
진짜 그러면 공략 열심히 보고서 돌아서 안죽으려고 하고
진짜로 용맹마구찬란 박을거야...진짜.......
아 이건 진짜 잡담인데 홍련 마지막 쯤에 나오는 영상에 대한 이야기이므로 네타 있음
[영상에서 머리 찌잉 할테 난지~ 이러는데 내가 난지라는 단어를 들은게 페르소나라서 그런지
난지~가 들리자마자 나도 모르게 ]
영상: 난지~
나: 와 와레
와레와 난지~
이래서 순간 현타가 왔었다
진짜 아무래도 좋은 잡담
파판 14 칠흑 들어가기 직전 이야기
[잠깐 등장했던 사람 ㄴㅇ님이 말씀하시는 수정공인가 그랬는데, 그 사람이 혼을 가져간거 같다고? 헐 아군인줄 알았는데 적이었나 아니 근데 그분 최애에게 찬란을 박아야하나 ]
파판14 홍련 마지막
[퀘를 마무리 하면서 내가 일어날 수있길 바라며 옷을 만들었다는데. 대체 그게 어떤 마음이었을까 생각하면 너무 눈물난다. 타타루가 만든 옷 입고 싶었고, 그래서 더 가슴아픈듯 ]
파판14 홍련 마지막
[뭐야 저자식 제노스였어? 진짜 안죽었냐고 제노스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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