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터 백업 파판14 (~칠흑마지막 효월 들어가기 직전)
2021.1.26
파판14 5.3 네타 있습니다. 정확히는 네타 당한 일에 대한 이야기.
플레이 하던 도중에 [새벽에 크리스타리움에서 누가 외치기 하는 걸 보고야 말았다. 외치기를 안꺼놓은 내 잘못도 있으니까 하고 있지만 ]
일단 결말을 좀 알아서 그런지 의욕이 죽은 것은 확실한 것 같기도 하고.
물론 결말을 알아도 직접 플레이하고 느끼는 감상은 다르단 걸 알고는 있지만 말이죠?
알고 있지만 그래도
그래도
그라하가 원초세계에 서 있는 거 보면 이야~ 하면서 좋아할거 뻔히 제 스스로도 알지만 말이죠?
알더라도 뭔가 의욕이 죽어버린 건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그래도 5.3 너무 좋아요.
엘리디부스가 그 슬라임 같이 생긴 애를 새벽으로 보이게 해놓고
쓰러트리라 했을 때는 솔직히 용서하지 못하겠지만(아직도 조금 앙금이 있다.)
절 처음 모험가 등록할 때 만났던 사람들부터 시작해서
신생 ~ 창천 ~ 홍련으로 사람들 쭉 나오는데
이야 이건 진짜
좋아할 수 밖에 없고
시간 제한 있는 줄 모르고 도중에 오르슈팡 나오는 곳에서
나 여기서 움직이지 못하겠다ㅠㅠ 오르슈팡.. 어떻게 널 두고가.. 널.. 두고가..ㅠㅠㅠㅠ
이러고 있다가 쫓겨난건 진짜 어 음.....
그리고 에스티니앙 스샷 좀 찍겠다고 니드호그 버전 바라보고 있었는데
장판 마구 깔아서 마구 얻어맞아서
아 잠깐만
에스티니앙
아니 니드호그
잠깐만 스샷만
스샷만 좀 찍자!
하다가 엄청 얻어맞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재미있었고(얻어맞으면서 스샷찍는게)
재미있었고(히엔을 팰 수 있었던게)
자세한 건 다음 후세터에...
2021.1.30
파판14 5.3네타
중간에 빠져나와서 후세터를 할 여유가 없었다.
일단 이 사람이 어떻게 되는지는 외치기 네타로 들어버렸기에 알지만.
뭐랄까 되게 만감이 교차하네요.
결국 '수정공'은 저 자리에서 저렇게 존재하게 되었다고 생각하면 좀 뭐랄까
죽진 않았지만 죽음을 지켜본거 같은 기분이라서 착잡하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엘리디부스 시카타나이쟈나이카 부분이 아무 소용없잖아 로 되어 있어서 개인적으론 좀 더 뭔가 없었을까!!
하고 바라게 되는 무언가가 있다ㅠㅠ
다들.... 다들 과거 사람들이 좋았던거야 그러니까 그렇게 되살리려고 했지
그걸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ㅠㅠ
떠나간 걸 붙잡으려고 노력하면 할 수록 결국 붙잡으려는 사람이 망가지는건 어쩔 수 없는건가
싶기도 하고 싸울 수 밖에 없었지만 그냥 안타깝다...
아직 싸울 수 있어! 하는데 쾅~ 하고 나오는 연출은 진짜 어 멋졌어요
세상 제일 멋지다 수정공
근데 몸 상태 보고 울었다
뭔가 할말은 굉장히 많은데
어휘력 부족+착잡한 마음에 뭐랄까 뭐지 이런 단어만 잔뜩 나열해가고 있다.
일단 이 후세터는 닫자... 더 붙잡아봤자 제대로 된 감상을 쓸 거 같진 않다.
파판14 5.3 네타
[나참 영웅이 품 속에 넣고 다녀주다니 복도 많지! ㅋㅋㅋㅋㅋㅋㅋㅋ알리젴ㅋㅋㅋㅋㅋㅋㅋㅋ 알리제!! 그럼 우린 손 잡고 다니자!!(??) ]
파판14 5.3네타
쌍둥이 너무 좋아.
아 우선 알리제부터 갔는데....
진짜 할리크 보면서 울었고ㅠ
알리제는 울지 않았다고 하는데 영상 어두워지는 마지막에 분명히 우는 모션이었다구ㅠㅠ
무엇보다 그 말은 앞으로도 널 보호해주고 자신도 잊지 않을거라는 말이 너무 알리제 다워서
특히 잊지 않을거라는게...... 분명 테슬린을 잊지 않고, 그 말과 함께 알리제는 힘차게 앞으로 나가고
여러가지 일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하고 체험하겠지
그리고 간병인이 하는 말에도 찡하고 말았는데ㅠㅠ 아 사람 울리지 말아요 좀
알피노는
진짜 지금보면 이쪽도ㅠ 둘리아씨하고 모자지간 같이 보여 진짜
완전 아들처럼 사랑해주는 것 같아서 두분 다 건강하시라고 하는게
되게 자립하는 아들이 떠나는 거 같아서 괜히 둘리아에게 이입해서 울고 말았다.
ㅠㅠㅠㅠㅠㅠㅠ 그치 영영 못본다는데 슬플만해.....
남편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 때 곧바로 알피노에게 달려올 정도였는데...!
파판14 5.3 네타
으아아아아아ㅏ
세토...
세토....
세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좀 더 빨리 말을 할 수 있었다면 하는데 너무 슬펐다.
아르버트도... 너무 좋아...
너 정말로 커졌구나 하는데 영혼이었을 때 세토 멀리서 지켜보고 설마 격세유전이라니 이야기 하던 그때의 마음 그대로인거 같아서 그냥 슬펐어........
아르버트의 말은 세토에게 들리진 않았을테니까 그저 각자의 말이었을테지만
그래도.... 둘의 마음은 한곳에서 있다는 거 같아서 넘 좋지만 너무 슬펐다ㅠ
아르버트는 이제 나랑 같이 있어ㅠ 이제 정말로 많은 곳을 같이 돌아다닐거야ㅠ
자주 찾아올게 진짜루ㅠ 잘 있어야해 세토ㅠ 세토오오!!!!!
파판14 5.3네타
토벌전 이야기
정신이 없어서 기술은 하나도 못알아봤는데 일단
중간에 나타난거 아무리 생각해봐도 에메트셀크죠?
그 버튼 연타하는 부분 원래 키패트 숫자로 연타를 하는데
내가 실수로 넘버락 버튼을 눌러버려서 카메라가 빙글빙글 회전한 바람에ㅋㅋㅋㅋㅋㅋㅋ
게이지가 쭈우욱 내려가서 아 이거 실패다 실패했다 죽겠네
했는데 다행히 죽진 않았다고 한다.
여튼 거기 나브리 어쩌구랑 싸웠던 거긴가? 대충 비슷해보이는데 아닌가
여튼 날려져 보내고 나타난 고대인 아무리 생각해도 그 핑거스냅에 손 휘적휘적이
에메트셀크인데요ㅋㅋㅋ 엘리디부스가 왜 네가! 라며 당황하는 것도 그래서 인거같고
아니 이 사람이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도와주러 등장할 줄은 몰랐다 영영 끝인줄 알았는데ㅋㅋㅋㅋ
그리고 반짝반짝이는 다른 영웅들하고 모여서 뭔가 큰 기술 쓰는데
나오라 생각나고 멋졌다
위에 리밋게이지가 4개가 있는거 보고 엥? 나 리밋 저기에 옮겨놓은 적 없는데?
생각했는데
그 순간에 암기 리밋 쓰신거 보면 거기 탱리밋 타이밍인듯.......
파판14 5.3 네타
[와 진짜 이 타이밍에 이 브금이 나오냐 이 사람들아!!!! 진짜 크리스타리움을 가슴에 지고서 걸어간다 진짜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파판14 5.3 네타
[저의 현 상태 퀘스트 완료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못누르겠어서 지금 검은 화면에 퀘스트 창만 떠있습니다. 퀘 보상 꼬마친구인데 수정공 꼬마친구를 여기서 주는구나. ]
미친 거 아닐까? 진짜 떠나면서 받은 선물이잖아
파판14 5.3 네타
[진짜 퀘스트 완료 버튼을 못 누르겠어서 계속 바라만 보고있다. 안돼요 날 여기서 멈춰주세요. 1세계를 떠나고 싶지 않아(?) ]
진짜 뭔가 허함이 있다.
허함이 있다..... 원초세계로 돌아가면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고 있음에도
여기에서 발이 떨어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
다시 올 수 있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이제 떠나면 원초세계가 무대가 되는거잖아ㅠ
이 사람들을 뒤로... 두고 와야 하는거잖아ㅠㅠ
나는 아직 이별할 준비가 된 거 같지 않아요....
엉엉엉ㅠㅠ
두고 갈 수 없어....
근데 지금 밤 시간인가봐 뭐 바람 소리 사이로 늑대우는 소리 들려
파판14 5.3 네타
[이렇게 많은 분들을 안내하는 건 이번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겠군요. 그러니 오늘은 더 성심성의껏 묻겠습니다.
'성견의 방'으로 안내해 드릴까요? ]
아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땅치고 운다)
ㅠㅠㅠㅠㅠㅠ
(예를 누른다.)
와 진짜
아니 경비님도
사람
가슴
아프게
하는
거
아니
라구요?
아니에요
그러는거 아니라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판14 5.3 네타
[크리스타리움 주민들이 성대하게 배웅해준 덕분에 쓸쓸하던 마음이 조금 괜찮아졌다네 라고 알피노는 말하는데 나하고 반대구나? 나는 더 쓸쓸해졌어 눈물이 나온다... 엉엉 알피노는 강하구나 ]
파판14 5.3 네타
[아니 솔직히 린이 그거 팔겠냐고 갖고 있겠지..............아 진짜 소중하게 두 팔로 꼭 끌어안은거 봐 진짜ㅠ 린이 나중에 건브 잡아 줘도 좋겠다. ] 그걸로 가이아를 지킨다고 해줬으면 좋겠다.
파판14 5.3 네타
아까부터 계속 말하는 중이지만 공허햌ㅋㅋㅋㅋㅋ 왜 이러지ㅠㅠ 으헝엉ㅠㅠ 나는 다시 올 수 있다는 걸 아는데도 되게 두고 가는 느낌이 너무 심하다 라고 치고 있는데 노래!! 노래!!!! 이 노래를 여기에 쓰시냐구요!!ㅠㅠㅠㅠㅠ
파판14 5.3네타
우선
[다 좋았는데 마지막에 등장하는 미친놈 두 녀석들이 내 기분을 망치고 말았어. ]
파판14 5.3 네타
하지만 활만 사용한다면 네가 날 데려갈 기회가 적을지도 모르잖아? 그라하! 활 써줄거니? 활? 써줄거야? 활 활 써줄거야???내가 예전에 네가 활 쓰는 걸 보고 같이 활 쓰는 동료라고
반가워 했던 걸 아는지 모르겠는데 활을 써줬으면 좋겠다
나는 왜 네가 트러스트에서 활을 쓰지 않는지 정말로 슬펐거든
활을 써줬으면 좋겠어
내 진심이야 정말이야 활을 써줬으면 좋겠어
딜러 이제 흑마만 있는게 아니라 음유도 하는거야? 그런거야??
같은 음유라서 좀 그러면 내가 힐러나 탱커 해볼게 내가 만렙은 찍어놨거든?ㅠㅠㅠㅠㅠㅠㅠ
2021.1.31
파판14 5.3 크리스탈의 잔광 이야기 1
분명히 좋은 이야기였고, 어떻게 보면 해피엔딩이라고 할 수 있는데 왜이리 가슴이 허할까.
나는 아직 1세계를 보내줄 준비가 되지 않았나보다.
1세계 사람들이 진짜 영영 못보는 사람들 떠나보내는 사람처럼 이야기를 하는데
(사실 영영 못보는 사람들 맞다. 빛전만 빼고)
너무 쓸쓸하고 허해서 자꾸만 눈물이 나더라.
나는 정말로 1세계에 정이 많이 들었던 것 같다고 생각한다.
노르브란트 때도 아는 사람들 나와서 훌쩍였지만,
새벽들이 자신들이 활동했던 지역에 가서 인사를 나누는 거 보면서
아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는게 괜히 나도 찡해서 너무 슬퍼서 자꾸 혼자 훌쩍훌쩍 했다.
우리 페오는 왜 안 나왔나요.
나 페오 보고싶었다. 만나러 가면 되겠지만.
사실상 죽은 건 아니라고 볼 수도 있는데, 토벌전 이후의 수정으로 변하는 수정공 장면이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사망씬으로 느껴져서 가슴이 아팠다.
'수정공'은 여기에서 당당히 서있겠다고 하지만
이젠 대화도 나눌 수 없고,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 그 수정을 '수정공' 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나는 어려웠고, 어려모로 수정공의 사망씬처럼 보였다.
원초세계로 돌아온 그라하 티아는 수정공과 같은 사람이겠지만......
이제 수정공은 없는거라고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게 생각이 들어서 착잡한데
돌의 집에 있는 그라하 티아를 보면 또 너무 반갑고 좋아서
진짜 온갖 감정이 소용돌이 치고있다.
이걸 진짜 뭐라고 해야하지.
기쁜데 슬프고, 쓸쓸한데 행복한, 마냥 기뻐할 수는 없을거 같은데 한없이 날뛰게 되는 이 마음ㅠㅠ
토벌전 도중에 등장한거 아무리 생각해도 에메트셀크인데
빛전이 그 사람이라서 나타난 것도 있겠지만, 대적하고 있는게 엘리디부스라서 더더욱
에메트셀크가 등장한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야슈톨라도 말하잖아요, 엘리디부스랑 싸울거 생각해서 뭔가 장치를 해놓은걸지도 모른다고.
나도 그렇게 생각해.....
세토랑 아르버트랑 서로가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만 말이 닿지 않는 대화를 나누는 그 씬
이미 후세터 하긴 했지만...
서로의 마음이 함께 하고 있음을, 같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아르버트의 영혼은 여기에 나와 있지만,
너의 마음과 아르버트의 마음은 같아서 분명 어디에 있어도 아르버트와 함께 있는 것과 같을거야
세토가 또다시 넓은 하늘을 두 날개로 감싸 날아오르는 그 순간을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세토가 말을 빨리 할 수 있었다면,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말할 수 있었을텐데 라고 하는 장면에서
빛전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말하지 않았어도 아르버트는 알고 있었을거라고
아르버트의 말을 전해줬을거라는 개인적인 망상이 있다.
개인적인 망상이 있다.
그라하 티아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어떻게 행동을 하고 말을 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하는 점에서부터 이건 좀
노리고 귀여운 포인트 만든거 아니냐고 말하게 되는데
심지어 머리의 핀 뭐야ㅠㅠ 뭐냐고ㅠㅠ 노린거냐고ㅠㅠ
그냥... 귀여운 미코테가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크리스탈의 잔광 영상에서 젤 처음 나오는 수정공 나레이션
설마 맨 마지막에 나올 줄은 몰랐다!!!!!
난 토벌전 가는 도중에 나올거라고 예상했었는데ㅋㅋㅋㅋ
토벌전 가는 도중이라고 하니까
후세터에 이미 말했지만, 빛전 뒷모습 보고 웃다가 바로 넘어지는거 보고 가슴이 아팠고
왜 내 이름을 이정표로 삼았냐고 물어보니까
물어봐도 곤란하다는 듯 하는게 아 지금 수정공 아니고 그라하다 하며 웃었는데
여튼....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사람도, 이야기도, 풍경도 너무나도 많았다.....
칠흑 자체가.....
나는
솔직히
라이나랑
수정공이랑
좀 더
많은 대화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지만
역시 그런 여유는
없었고
그래도 그나마 수정공이 수정공으로
그동안의 일들이 자신에게도 소중한 것이었음을 말한게
너무 좋았어.
산크레드와 민필리아(린) 의 이야기 때도 한번 나온 말이지만
역시 말로 하지않으면
전해지지 않는 마음이란 것도 분명히 있어서
제대로 말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제대로 소중했다고. 소중하다고.....
그치만 세토랑 아르버트처럼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마음 이란 것도 있는 법이라서
정말 복잡한 이야기지만...... 마음을 전달한다는 게
그래서 기본적으로 말을 하는걸로 마음을 전달하는 게 젤 좋은거 같고
사람의 마음에 관한 이야기, 꿈이나 이상, 나아가고자 하는 곳, 방향 등
그런 이야기가 많아서 개인적으로 참 좋았다.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젤 초반에 자신들도 빛의 전사가 되고싶다던 어린아이들 이야기가 정말로 즐거웠던거 같다.
각자의 마음이 향하는 곳.....
2021.5.16
5.3 모 캐릭터 이야기가 나와서 혹시 아니라고 생각하시냐고 들어서
멘션으로 주고받기에 좀 뭐한거 같아서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고 그냥 개인생각으로
이하 파판14 칠흑 네타있음. 진짜 큰 네타 있음.
-
뉴라하가 수정공이라는거 알아요.
수정공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본적 없다. 저도 둘은 동일인이라는거 알아요.
그냥 개인적으로 '수정공' 이라는 인물은 크타에서 죽고서 온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크타 장면이 괴롭다고 생각을 하는거라서.
그래서 수정공하고 뉴라하 하고 받아들이는게 다르다는 게 그거예요.
자신의 기억과 혼은 당신과 함께 저편으로
하지만 이 몸은 이 장소에
수정공은 그라하예요. 그라하 일 수 밖에 없다. 아니라고 말한 적 없다구요ㅠ
그저 저 대사에서
기억과 혼은 그라하라고 생각하고
이 몸은 수정공을 말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영웅을 살리기 위해 1세계에서 살아온 모습.
영웅하고 같이 떠나기 위해서는 당연히 끝맺음을 하고서 떠야하는 모습.
그래서 '수정공'은 본인인 그라하의 손에 그 자리에서 끝맺음을 당했고,
뉴라하로 왔다고 생각해서.
이제 '수정공'은 없어요. 정말 그라하 티아만 있는거야.
수정공의 모습을 하고 있어도 애초에 그라하 티아 였던 그라하 본인이 있고,
영웅을 살리기 위해 1세계에서 쌓아왔을 인연, 모습 같은 건 전부 1세계에 두고 왔는데.
그 1세계에 그냥 두고 온게 아니라 마무리 짓고 온거라서.
뭐지 적으면 적을 수록 괜히 설명이 이상해지는거 같은데.
여튼 뉴라하는 수정공이 맞아요. 동일인물 맞아요. 아니라고 생각해본 적 없어요....
단지 크타씬이 사망씬이라고 생각해서 슬프다는 거 뿐입니다.......
제 1세계 사람들은 수정공을 볼 수 있지만 만날 수 없잖아요.
라이나의 할아버지는 계시지만.... 수정공은 없어요. 전부 크타에 두었으니까...
같은 생각입니다.
뭐 개인 해석차이라고 생각하지만
마음에 안드시면 저와는 이쪽 이야기는 안하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수정공 그라하 라고 생각한다구요ㅠ
뉴라하 수정공이라고 생각한다구요
아니란게 아니라구요....
아 방송 시작했어ㅠ 시작하기 전에 끝내려고 했는데.
그저 다른 생각, 다른 해석을 가진 사람들도 있을 수 있고 개인 자유니까
그냥 남 해석이 적폐라고 생각해도 어차피 동인이니까 굳이 해석가지고 너가 아니다 할 건
아니라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2021.10.23
스페이드 나라의 앨리스 이야기가 있습니다.
네타입니다. 일단 게임 루트내 이야기를 하고있으니
ㅋ루트의 모캐릭 이야기
아까 페터같은 소리를 한다는게
루이스 거든요.
퀸 루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녀석이
'이 세계에 계속 있어준다면, 상대는 내가 아니어도 좋다고 생각했어.'
라고 말하잖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페터 대사인데 이자식이 이걸 치는거야
이걸 본 순간
이자식이 공략제한인 이유가 알겠으면서도
이자식 뭐야! 뭐가 있는거야!!
싶은거죠.
페터는... 페터는?!!!!!!
스테이터스 보면 페터가 있긴 있던데
등장을 하긴... 하나본데...
이봐.............
2022.5.13
5월 10일시작 파판14 효월 진행
여러 네타랑 여러 이야기가 있으니까 네타 당하고 싶지 않으시면 보시지 않길 추천드립니다.
누구든지라 누르기만 하면 네타 팡팡!
80 이윽고 바다로 흘러가노니부터 시작
글섭에서 모험록 쓰고 스토리 진행할 때는
돌의 집에서 모이는게 아니라, 곧바로 림사로 오라고 해서 이 전에 이런 내용이 있는 줄 몰랐네...
쿠루루가 준비가 다 됐다는 연락을 보내와서
이제 림사에서 배를 타고 샬레이안으로 가려고 합니다.
발데시온 위원회 재건 협력자로서
--
그리고 글섭에선 무난한 선택지를 골라왔기 때문에...
한섭에서 만큼은 조금 다른 쪽으로 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아!
ㅠㅠㅠㅠ하...
어떡해 효월 너무 좋아...
(지금 이상태라 제대로 된 감상이 거의 안되는 상태)
80 사베네어 를 먼저 가기로 했다!
나 여기 글섭에서는 두번 성공하고 한번 실패했는데
한섭에선 어쩌려나...
라고 적었는데 한섭에서도 마찬가지로 두번 성공했다ㅋㅋㅋ
한글이라고 다 팔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일본어로 한 글섭이랑 다를 바 없잖아!!!
일단 처음 나레이션이 웃긴건 언제나 같고,
효월 엔딩을 다 보고 사베네어 이야기를 보니까
묘하게 깔아놓은 이야기나 안보이던게 보이는 것들이 있다.
에스티니앙의 신경전이라든지...
뭐 기타등등 일단 이건 전체 감상이 아니니까 이정도까지만.
니다나는 볼 때마다 아 진짜 눈 앞에서 눈 앞에서!! 8ㅁ8를 부르짖고 만다...
---
샬레이안에서는 여러 일이 있는데
에렌빌 좋아... 아마 플레이 하시는 분들 중에 에렌빌 좋은 분들이 꽤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좋아해요.
그라하 책 읽을 때 옆에서 모험가가 말 걸어도 모르더니만
그럴 줄 알았어ㅋ 싶기도 했지만, 차라리 걸려서 이야기가 더 진행된 점이 있긴 한 듯
역시 수정공 시절이 있어서, 그런 정치나 나라 돌아가는 일에도 눈이 밝아진 그라하...
멋지다.
쿠루루 자꾸 비틀비틀 할 때 처음에는 걱정만 되었는데
이미 알고 난 후에 봐서 그런지 걱정보다는 아 이런이런 타이밍들이 있었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그래도 꽃을 갑자기 뚝 꺾어서 줄 때는ㅋㅋㅋㅋㅋ 여전히 놀라ㅋㅋㅋㅋㅋ
---
이제야 첫 던전에 들어가게 된다.
지금이 5월 13일. 10일날 시작했으니 4일이 걸렸네.
천천히 민다고 해도 이렇게까지 천천히 밀겠단 소린 아니었는데ㅋㅋㅋ
주말에 피버! 달리겠습니다!
스토리를 너무 띄엄띄엄 4일동안 밀어서
어쩌다보니 쓸 내용이 없어졌어!!
2022.5.15
파판14 효월 플레이 감상
누구나 보기 이기 때문에 누르기만 하면 네타 있습니다.
몇렙이더라 82? 갈레말드 잠입
제일가는 실력자라고 하는데
아마 몽크인 지금은 여기있는 사람들 중 가장 약할거 같아서ㅋㅋㅋ
양심이 찔린다.
몽크 못하겠어요 너무 바뀌었어!!ㅠㅠㅠㅠ
누가 나 좀 알려줘요..!
아 맞다 캐릭터로 뒤에서 앞으로 가는 것만 기억해서
이거 완전 새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나 산크레드 조종해야하짘ㅋㅋ
나 이거 글섭에서도 못해가지고 고생했는데
ㅠㅠㅠ
나에게 잠입을 시키지마!!
나 잠입 못해 ㅠㅠㅠㅠ
나는 다 부수고 다니는 모험가지
잠입 뛰어난 산크레드가 아니란 말이다!!
너야 혼자서 날뛸 수 있겠지만
나는 아니야ㅠㅠ 결과 보장한다는건 너지..
나(플레이어)(산크움직여야함)는 보장 못한다.......
그래도 한번 해봤다고 딱 한번만 들켜서 경계도 15밖에 안올랐다.
ㅠㅠ 다행이야 다행이야...
글섭에서는 완전 무쌍하고 다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판14 효월 네타
82렙인가? 갈레말드
뭐... 무슨 생각으로 그런건진 이해 못할 것도 아니지만
너무 저자세로 나오고
저쪽은 너무 고자세로 나와서ㅋㅋㅋ
짜증이 났다.
아쉬운건 저쪽이잖아?
이쪽에서 엄청 애먹네 같은 기분이 드는건
일사바드 파견단 사람이 가져선 안될 생각이겠지만
어쩌겠어 짜증나는걸...
아아아악 그만두자 생각하면 더 기분나빠지니까
되도록 빨리 밀자 빨리 밀어서 여기를 벗어나는거야.
파판14 효월 네타
82렙? 갈레말드
산크레드 공 도 걱정
할 거다
아, 이야기를 했었구나.
2022.5.26
파판14 효월
80렙대 퀘스트 글섭 플레이 당시 트위터에 실시간 감상 올린 것 + 잡담
효월 네타 있습니다.
실시간 트윗 그대로 전부 옮겨온거라 많고 실속 없습니다...
글섭 음유시인 점핑으로 플레이했습니다.
일단 튜토리얼은 해야 점핑이 가능하니 거기까진 했고
그 이후부터 글섭에서 효월 할 때의 감상 트윗 올린 것들을 모아보았습니다.
[] 에 넣어놓은건 현재 추가해서 넣은 글들
일단 이름을 같게 만들었기 때문에 전생의ㅋㅋㅋㅋ 느낌으로 그리다니아 가본적 있다고 답했다.
앗 모험록 쓰면 자동으로 로그아웃 되는구나
이 전에 퀘스트가 하나 있는 것 같은데 모험록을 써서 그런지 그게 그냥 넘어간건가
뜬금없이 다들 배타러 나와있는 느낌... ㅜ 일기장에 있으려나
[칠흑 끝낸 분들은 모르도나 시작인데, 점핑을 하면 그부분 없이 림사에서 시작하더라구요. 다들 배타러 나와있다.]
의상을 뭘로 입고 밀지 생각해뒀나요? 아니요!! 그런데 시작하려구요?! 네!! 담주부터 괜찮지 않았나요? 어차피 하루 이틀만에 밀 것도 아니고 쭉 할건데 시작만이라도 일찍 해두면 좋지 않겠나요...
의상은 예전에 타타루에게 받았던 교복같이 생긴 그 의상을 입고서 일단 진행하려고 합니다. 진행 도중에 던전 옷 예쁜게 나오면 그걸로 갈아입어도 좋겠죠!
[나중에 갈아입었는데 뭘로 입었는지 기억이 안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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